마르크스주의 관점으로 본 ‘헝거게임’

  마르크스주의 관점으로 본  ‘헝거게임’     영화 <헝거게임> 속의 사회는 크게 두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캐피톨이라는 지배계급(dominant)이 모여사는 사회’와 ‘사회필수 생산활동을 담당하는 12개의 구역이 모여사는 피지배계급(subordinate)의 사회’로 말이다. 캐피톨에 사는 사람들은 ‘오늘날 불로소득으로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버는 자본가’처럼, 일하지 않아도 버튼만 누르면 음식이 나타나며, 매일 유흥과 오락을 즐기며 살아간다. 하지만 12개 구역에서는 ’12구역은 탄광마을, 다른 구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