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로부터의 수기 2018년 12월 7일 Baeksol 의견 작성하기 열등감과 콤플렉스, 과도한 자의식.나의 죽어버린 삶. 타자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사라진 세상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일인지도 모른다. 그릇된 무분별한 의심으로… Continue Reading →